티켓오픈

김수로프로젝트 17탄 뮤지컬<친정엄마> 마지막 티켓오픈

티켓오픈일시2016.04.28 15:00

  • 등록일2016-04-22
  • 조회수3127

 


뮤지컬 <친정엄마>마지막 티켓오픈 공지

 

■ 공연정보
-공연기간 : 2016년 4월 7일(목) ~ 6월 18일(토)
-공연시간 : 화.수: 4시 / 목.금: 4시,8시 / 토: 3시,7시 (월.일요일 공연 없음)

※ 단, 6월 5일 (일) 3시 공연있음 (1회) 
-공연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관람시간 : 15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관람연령 : 8세 이상 (미취학 아동 관람 불가)
-관람가격 : R석 88,000원, S석 66,000원

 

 

※ ABC 유료회원 선예매 : 4월 28일(목) 오후 2시
ABC 유료회원 선예매 대상자: 4월 26일(화) 낮 12시까지의 입금자에 한함
* ABC 유료회원 선예매 특별할인 40%

※ 일반오픈 : 4월 28일(목) 오후 3시
※ 티켓오픈 기간 : 2016년 5월 24일(화) ~ 2016년 6월 18일(토)

 


■ 할인정보
- 재관람 할인 30% (1인 1매) : 연극<친정엄마>, 뮤지컬<친정엄마>2010~2016유료 티켓 소지자 (증빙으로 한번 사용한 관람티켓은 후면에 도장이 찍혀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예매내역 할인증빙 불가)
- ABC 유료회원 할인 30% (1인 1매)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홈페이지 유료 가입 회원 대상 (회원 정보 및 신분증 확인)
- ABC 무료회원 할인 10% (1인 2매)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홈페이지 무료 가입 회원 대상 (창구에서 아시아브릿지컨텐츠 홈페이지 로그인 창 확인)
- 직장인 할인 20% (1인 1매) : 사원증 또는 명함 지참 시 (미지참시 차액 지불 / 본인 신분증 함께 제시)
- 학생 할인 20% (초,중,고,대학생/1인 1매) : 초,중,고,대학생 학생증 및 청소년증, 의료보험증, 여권 등 생년월일 확인이 가능한 서류 지참시 (12-16학번은 학생증으로, 11이전 학번은 재학증명서로 확인)
- 모녀 할인 20% (2매 이상) : 엄마와 딸 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함께 관람시 (가족사진, 가족관계증명서 등 증명 가능한 서류 지참시)
- 소모임 할인 30% (3매 이상) : 3인 이상 예매시 특별 할인
- 문화가 있는 날 할인 40%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4/27,5/25)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할인
- 공연예술인 할인 50%(1인 1매) : 공연계 종사자, 배우, 스탭 우대 할인. 예술인패스, 명함, 공연 참여 명단이 적혀있는 팜플렛 또는 리플렛 지참시 (학교공연 제외)
- 경로 할인 50% : 만 60세 이상 우대 할인 (신분증 확인/ 미지참시 차액 지불)
- 복지 할인 50% (장애인1~3등급 1인2매, 장애인4~6등급 1인 1매, 국가유공자 1인 1매) : 복지카드, 유공자증 지참시 (휠체어 이용시 전화예매: 1577-3363)
- 단체 할인 : 10인 이상 문의 (클립서비스: 02-3496-8880)
* 모든 할인은 중복적용이 불가합니다. 할인증빙자료 미지참시 정가에 대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 공연소개


소설, 영화, 연극, 뮤지컬 전분야를 넘나들며 이 시대의 엄마와 딸들에게 바치는 사모곡 
'친정엄마'시리즈의 결정판 뮤지컬 <친정엄마>!

2004년 원작 소설 출간 이후 영화, 연극, 뮤지컬로 대한민국의 엄마와 딸들을 감동시킨 고혜정의 <친정엄마>시리즈가 김수로프로젝트 17탄 뮤지컬 <친정엄마>로 약 3년 만에 돌아왔다. 
지난 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연극버전 <친정엄마>가 드라마의 감동에 집중했다면, 뮤지컬버전은 드라마적 감동은 물론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추억을 울리는 친근한 음악으로 주크박스 뮤지컬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김수로프로젝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국민 모녀 뮤지컬'!
박정수, 정애리, 박탐희, 이재은 명품배우들이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

연극, 뮤지컬, 무용 등 매년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공연 계 믿고 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김수로 프로젝트’가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명품배우 박정수, 정애리, 박탐희, 이재은과 함께 야심 차게 준비한 뮤지컬 <친정엄마>! 엄마와 딸들은 물론 전 세대를 넘어 가족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나는 엄마는 처음부터 엄마로 태어나는 줄 알았습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장군처럼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 없으면 마흔 다 된 나를 누가 '아가' 라고 불러주나"
- 뮤지컬 <친정엄마>대사 중

 

 

관람후기
세상의 모든 딸들이 봐야할 뮤지컬! -뉴스엔
구수한 사투리에 녹인 웃음과 눈물, 뮤지컬 친정엄마! - 노컷뉴스
처음으로 엄마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그간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많은 감사의 말을 극이 끝나고 손을 꼭 잡아 드린 걸로 대신했네요. - k89600**
그저 눈물 쥐어짜는 신파가 아닌 즐겁고 유쾌한 가운데 절절하게 와 닿는 대사들! 세상의 모든 딸과 아들들에게 추천합니다!  - kulb**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한 공연. 신나는 음악과 맛깔 나는 연기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부모님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 js46**

 


줄거리
깡통 치마 저고리를 입고 참외서리, 수박서리를 일삼는 천방지축 열여덟 처녀 김봉란(엄마).
서울서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못 이룬 첫사랑을 간직한 봉란은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고 하나 밖에 없는 딸 미영만 보고 살고 있다. 서울에서 방송작가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미영은 엄마의 안부전화가 귀찮기만 하다.
미영의 상견례가 있던 어느 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잘난 딸이 시어머니 될 사람에게 '없는 집 자식'이란 업신여김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런 딸이 불쌍해 계속 마음을 쓰게 되는 엄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면서도 평소에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한 딸. 
가족이기에, 매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더 하지 못한 말, 
엄마와 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출연자 정보


출연진
박정수, 정애리, 박탐희, 이재은, 김혜민, 김형균, 안두호, 강정임, 최정화, 최윤지, 김예린, 인수연,
김상협, 정승준, 정재혁, 김민정, 김진원, 이윤경, 양예원, 서혜원, 이난향, 조가비

 


창작진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작가 : 고혜정
연출 : 손효원
안무 : 우현영
음악감독 : 박지윤
무대디자인 : 황수연
조명디자인 : 김근재
음향디자인 : 권지휘
제작무대감독 : 이재은

 


■ 기획사 정보
주최: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캔들미디어, 이데일리㈜
제작: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작지원: 기술보증기금
후원: HOTEL THE DESIGNERS, HOTEL CULLINAN
문의: 1577-3363(클립서비스)
공연정보: 트위터(https://twitter.com/abcontents) / 페이스북 (facebook.com/ab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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