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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언더그라운드> 마지막 티켓 오픈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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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일시2018.05.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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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언더그라운드> 마지막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 티켓오픈일 : 5월 9일 (수) 오후 2시
■ 공연정보 - 마지막 티켓오픈 일: 2018년 5월 9일 (수) 오후 2시
■ 할인정보
■ 공연소개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지구.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언더그라운드!
환경이 파괴되어 버린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인간들의 모습과, 그 안에서의 욕망과 투쟁, 희망을 그린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머더포투’, 연극 ‘서툰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 보인, ㈜티앤비컴퍼니의 야심찬 창작 프로젝트인 뮤지컬 ‘언더그라운드’가 다가오는 봄과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3월 23일부터 선 보이는 이 작품은, 박단추 연출을 필두로, 엄소라 음악감독과 정도영 안무 등. 대한민국 최고의 창작진들이 의기투합 하여, 6개월여의 개발 과정을 거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로서는 다소 생소한, ‘미래 도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써,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봄과 음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
곽나윤, 최예근, 고유진, 김도하, 조휘, 왕시명, 혁주, 구옥분,
조금은 색다른 창작 뮤지컬 ‘언더그라운드’ 에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13인이 총 출동한다.
자유와 희망을 노래하는 춘 역에 곽나윤과, 최예근!
도시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춘에게 도움을 주는 스위트 프링글스 역에 고유진, 김도하!
다수의 뮤지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선 보여 온 13명의 뮤지컬 배우들은, 금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소극장 뮤지컬로서는 유례없는 13명의 출연진이 총 출동하는 본 작품은 6월 24일까지, 대학로 콘텐츠그라운드에서 공연 된다.
빙하기가 찾아온 가까운 미래의 지구. 유일하게 생존한 마지막 인류의 지하도시. 언더그라운드
혹독한 빙하기가 닥쳐오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를 맞는다.
도시가 안정을 찾게 될 즈음, 도시 한 쪽 구역에 생존자 ‘춘’과 무리가 나타난다.
도시의 성실한 시민 ‘스위트 프링글스’는 ‘춘’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에 혼란스러워 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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