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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몬스터 허균> 티켓오픈 공지문

티켓오픈일시2026.08.18 14:00

  • 등록일2026-08-11
  • 조회수6

17C,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을 쓴 “교산 허균의 삶과 꿈”을 다룬 판타지 퓨전 사극

○ 2021년 제 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
★ 무대 미술상(음악상) 수상
○ 2022년 제 19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 연극제 공식 경쟁작
★ 3관왕 : 대상(작품상), 연기상, 무대기술상(의상) 수상
○ 2022년 제 32회 거창국제연극제 공식 참가작
○ 2022년 11월 25일 캬쟈흐스탄 고려극장 해외 초청 공연
○ 허균이 <홍길동전>을 쓴 이유와 과정에 대해서 새롭게 해석한 작품. 
○ “죽여야 하는 광해군과 죽임을 당해야 하는 허균의 독대”라는 매력적인 가상의 설정.
 
<수상내역>
2021년 5월 제 42회 서울연극제 무대미술상 수상
2022년 7월 제 19회 공주 고마나루 국제연극제 3관왕
(대상_작품상, 연기상, 무대기술상 수상)
 
<해외 초청 공연>
2022년 11월 25일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기획 공연
 
<관람포인트>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의 삶을 조명
풍자와 해학성이 극대화된 현대판 마당극
연희자 산받이를 통해 모든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마당극, 
풍자와 해학,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음악극으로 찾아온다.
 
<줄거리>
 “죽여야 하는 광해군과 죽임을 당해야 하는 허균의 독대”
광해군은 역모죄로 잡힌 허균을 처형당하기 전날 독대를 하기 위해 침전으로 부른다. 허균은 광해군의 벗이자, 스승이었다. 허균은 광해군과 임진왜란을 함께 했고 광해군 집권 초기 시절에 권력의 핵심부에 있었다. 광해군은 허균과 독대의 자리에서 임금과 신하의 관계가 아닌 자신의 스승이자 벗으로 대하며 허균에게 술잔을 권유한다. 그리고 광해군은 허균에 묻는다.
‘교산 허균은 무엇을 하려고 했는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허균은 광해군에게 이야기한다. 
허균은 자신이 바라본 조선 백성의 비참한 삶의 현실, 자신의 스승과 서자 친구들의 한에 대하여, 조선 사회를 신분 차별이 없는 백성들의 나라로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었다고 이야기한다.
광해군은 마지막까지 허균에게 허균의 꿈을 자신과 함께 할 수 없냐고 설득하지만 광해군에게 큰 절을 올리고 긴 독대를 마친다. 허균은 담담하게 자신의 꿈, 자신이 꿈꾼 세상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다.
허균의 마지막 한 마디, 
"할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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