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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클로저 - CLOSER> 3차 티켓오픈 안내

티켓오픈일시-

  • 등록일2013-09-30
  • 조회수6875

연극 <클로저 - CLOSER> 3차 티켓오픈 안내

 

 

네 남녀, 4년간의 관계와 소통에 관한 집요한 이야기

 

*3차 티켓 오픈: 10월 1일(화)  오전 11시

*3차 티켓 공연 일정 : 10월 15일(화) ~ 11월 1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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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 공 연 명 : 연극 <클로저 – CLOSER>

-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 공연기간 : 2013년 8월 31일(토) ~ 2013년 12월 1일(일)

-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 4시7시 / 일3시6시 (월 공연 없음)

- 가격정보 : VIP 60,000원 /  R 45,000원  /  S 30,000원

- 관람연령 : 만 18세 이상 관람가

- 출연 : 이윤지.진세연.한초아.신성록.최수형.이동하.서범석.배성우.김영필.김혜나.차수연

- 원작 : 패트릭 마버 (Patrick Marber)

- 연출 : 추민주

- 주최∙제작 : ㈜악어컴퍼니, CJ E&M,

- 공연문의 : ㈜악어컴퍼니 1566-7527

- 트 위 터 : www.twitter.com/2013_C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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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전 세계인들이 인정한 이 시대 최고의 희곡!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진한 사랑의 울림

 

 

★★★ Word Awards

 

PLAY <CLOSER>

1999

뉴욕 드라마비평가협회 최우수 해외연극상 수상

토니상 최우수 연극상 노미네이트

뉴욕 브로드웨이 Box Office 1위

1997

이브닝 스탠다드 올해의 최고 코미디상 수상

로렌스 올리비에 최우수 창작연극상 수상

타임아웃 어워드 최우수 웨스트엔드 연극상 수상

런던 비평가협회 최우수 창작연극상 수상

 

FILM <CLOSER>

미국평론가협회가 선정한 10대 영화 중 3위 선정

타임지 선정 2004년 베스트10

 

골든글로브 5개 부문 노미네이트

- 남우조연상(클라이브 오웬),

여우조연상(나탈리 포트만) 수상

아카데미시상식 남우조연상(클라이브 오웬),

여우조연상(나탈리 포트만) 노미네이트

 

 

★★★ Word Best Review

 

“<클로저>는 사랑을 위로하고 치료하는 만큼 다치게도 하고 상처를 남긴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클로저>는 강력하며 감각적으로 잘 짜여진 연극이다. 사랑만큼이나 놀랍다!”

-The Daily Telegraph-

 

“<클로저>는 그 자체에 전율이 있고 이상한 긴장감마저 돈다. 놀랍게 세련되며, 리드미컬 하게 직설적이고 신랄한 재치를 갖고 있다.”

-The Financial Times-

 

“훌륭한 대본, 재밌는 장면들과 멋진 공간! <클로저>는 유쾌하고, 마지막 장면은 가슴이 터질 듯하다. 현대적 사랑에 대한 냉혹한 비판이다!!”

-The Daily mail-

 

웨스트엔드와 브로드웨이를 사로잡은 걸작!

작품성과 흥행성은 이미 검증되었다!

 

 

 

<줄거리>

 

“안녕? 낯선 사람!” 첫눈에 서로에게 빠져버린 마법 같은 사랑!

 

런던의 도심 한복판...

출근길의 댄은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잘생긴 낭만 청년.

인파 속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데...

서로를 응시하며 횡단보도에 마주선 그들...

그러나 그녀는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고, 얼떨결에 보호자가 된 댄...

‘첫눈에 반한 사랑’의 운명을 예감한다.

그녀는 스트립댄서 앨리스...

그녀와 동거를 시작한 댄은 그녀의 인생을 소재로 글을 써서 소설가로 데뷔한다.

 

“또 다른 설레임의 시작...” 첫 눈에 빠진 사랑은 한 번 뿐일까?

 

그러나 댄은 책 표지 사진을 찍기 위해 만난 사진 작가 안나와 첫눈에 반하고 만다.

또 다른 강렬한 사랑의 시작...

다시 올 수 없을 것 같았던 순간의 느낌이 댄은 물론...

안나, 앨리스 모두를 혼란에 빠지게 하는데...

 

첫눈에 반한 운명 같은 사랑...

과연 그것은 진정한 사랑일까? 아니면 순간의 유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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