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이벤트

목록버튼
이벤트 상세내용
제목 뮤지컬 <모래시계>초대이벤트!
조회수 895 신청수 46

이벤트 포스터 이미지
본 게시물에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총 5분(1인 2매)을 선정하여 본 공연에 초대합니다

초대 일시 2022년 6월 8일(수) 오후 7시 30분
공연 장소 대성 디큐브아트센터
초대 인원 5쌍(1인 2매)
관람 등급 8세 이상 관람가
관람 시간 160분
문의 클립서비스 고객센터 1577-3363
이벤트 마감일자 2022년 6월 2일(목)
당첨자 발표일자 2022년 6월 3일(금) 오후 3시 (이벤트 > 당첨자발표 게시판에 공지)

유의사항

  • · 초대티켓은 당첨자 본인만 수령 가능하며 티켓은 양도 및 관람일정 변경이 불가합니다. (티켓의 매매가 적발될 경우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 해당 이벤트는 대리 수령이 불가능하오니, 공연당일 매표소에 오셔서 당첨자 본인 신분증 실물 제시 후 티켓수령 가능합니다. (당첨자 본인 신분증 미지참시 관람하실 수 없습니다.)

  • 손*원 2022.05.12
    6월 8일은 결혼 기념일이예요. 모래시계 어렸을 적 아주 재미나게 TV 시청 했었는데, 뮤지컬로 다시 볼 수 있다니 너무 기대 됩니다. 모래알이 하나 하나 모아져소중한 시간이 되는 것 처럼 오랜만에 뮤지컬 보면서 육아와 삶에 찌든 우리 부부의 삶이 다시 달달해지고 싶어요. ~♥
  • 진*규 2022.05.12
    외할머니 병간호로 지쳐계실 부모님께 추억의 모래시계 뮤지컬 한편 선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김*덕 2022.05.12
    어렸을 때 형들이 보던 드라마 모래시계를 따라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번에 뮤지컬 모래시계 보기 전에 드라마부터 다시 정주행 해봐야겠습니다.
  • 박*솔 2022.05.11
    드라마 모래시계의 감동을 뮤지컬로😆 엄청나게 재미있는 탄탄한 스토리에 엄청나게 멋진 배우들의 연기와 넘버까지 더해져 어떤 감동적이고 멋진 무대를 꾸며낼지 궁금하네요 뮤지컬 모래시계 너무너무 기대되요~❤️👍🏻
  • 박*지 2022.05.11
    드라마의 감동이 뮤지컬로 재연되다니! 게다가 너무나 기대되는 캐스팅이에요..!! 잃어버린 코로나시대의 문화감성을 모래시계로 깨우고 싶습니다 :)
  • 김*윤 2022.05.11
    코로나 이후 첫 기대 되는 공연 중 하나입니다. 올만에 현장 공연을 즐기고 싶네요~
  • 김*희 2022.05.11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대형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SBS 드라마 ‘모래시계’)가 캐릭터의 서사가 녹아든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를 보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영화 스틸컷을 연상케 하는 드라마틱한 느낌으로 격동의 시대 속 엇갈린 선택과 운명에 처한 각 캐릭터의 스토리를 온전히 담아냈으며 100%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배우들의 표정연기에 억압된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지며 작품의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 천*성 2022.05.11
    올해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입원과 수술을 반복했는데, 알뜰살뜰 챙기느라 몸과 마음이 힘들었을텐데도 하나도 내색하지 않고 절 위해 애써준 고마운 사람과 좋은 추억 남기고 싶네요. 짝궁 생일이 6월 4일인데 특별한 생일선물로 고마움을 전하며 모래시계와 함께 추억의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박*영 2022.05.11
    꼭 보고 싶습니다!!!!! 정말 꼭 보고 싶네요. 이거 추첨으로 선정하는 건가요? 너무 기대됩니다. 모레시계... 정말 레전드 드라마였죠. 거리에 자동차랑 사람이 사라지게 만든 바로 그 드라마가 뮤지컬로 재탄생하였다니... 진짜감회가 새롭습니다. 남편이랑 옛날 얘기하면서 다정히 ^^;; 그때의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 김*국 2022.05.11
    긴긴 코로나를 뒤로 하고 드디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반갑습니다 팔십년대의 파란만장했던 시절의 이야기 제가 학교 다녔던 그때... 신입사원 시절... 그때 당시의 이야기에 푹 빠졌던 90년대 신혼 시절이었네요 이제 그때의 감동을 또 한번 느껴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목록버튼